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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호 단장 (1000cc 클래스 전 프로)를 필두로 한 '광주 KTM'  오프로드 와 온로드를 겸하는 뛰어난 정비 실력과 프로 레이스 팀으로서 손색없는 노하우를 구축한 팀, 이규호 단장의 레이스를 향한 멋진 마인드와 이전 프로 선수였던 이력을 통하여 훌륭한 선수를 키워 내고 있으며 작년 22시즌 마지막 경기 1위를 차지했던 300cc 클래스 '김민철 선수'라는 괴물 신인을 탄생 시켰고 22시즌 'KSEF' 내구 레이스에 참전하여 통합 1위 라는 엄청난 성과를 가져갔습니다. 현재는 1000cc 신인 선수들을 양성하여 이번 'AKRC' 경기에 대거 참여, ST1000 클래스 경쟁 팀인 'NEracing' 과의 경합이 아주 흥미진진 할 거 같습니다.

'레이스는 끊임없는 도전이고 멈출 수 없는 심장과도 같다' -이규호 단장-

레이스를 향한 멋진 마인드를 가진만큼 23시즌 '광주 KTM' 의 활약이 상당히 기대됩니다.